기타

스키장마다 잘터지는통신사가 있을까?

SemiconCraft 2016. 1. 7. 18:31

 

 

 

 

 

 

겨울스포츠의꽃은 뭐니뭐니해도 스키&보드죠!

 

그러나 계절스포츠인만큼 11월말부터 3월초까지

 

스키장에는 수많은 인파들이 모이게되요~

 

그러나 스키장에 사람이 많이모이게되면

 

자연스럽게 불편해지는게 한가지있죠?

 

 

 

 

 

 

 

 

 

 

 

바로 스마트폰!!

 

대부분 스키장에는 각 통신사에서 보내는

 

이동차량 기지국이 배치되고는하지만

 

우리가 도시에서 사용하는만큼의 성능을 발휘못해요.

 

 

 

기지국도 대부분 무선통신이많지만

 

도심지에서는 그만큼의용량을 처리하기위해

 

유선통신도 많이들어가는데

 

스키장에서는 비용때문에 설치가 힘들죠..

 

그래서 이동차량기지국이 배치되는데

 

사람이 한번에 모이면 전화도잘안터지고 하는

 

현상이 가끔씩 생기고는한답니다.

 

 

 

 

그럼 올해 2016년초에 어디스키장에서는

 

어디통신사가 잘터지는지 알아볼까요?

 

 

 

 

 

 

 

 

 

 

 

SKT 같은경우는 경기도권은 전부다

 

광대역 LTE가 터지도록 설치가되었네요.

 

그러나 강원도나 그외지역들은아직 LTE-A 라는.

 

경기도권은 무선통신에 문제될일이 하나도없겠어요!

 

 

 

이때 알아야할건 통신이 더욱빠르고 좋은건

 

LTE -> LTE-A -> 광대역LTE -> 광대역 LTE-A

 

이순서입니다.

 

 

 

 

 

 

 

 

 

 

 

유일하게 KT가 전국스키장에서

 

광대역 LTE-A가 터지는통신사입니다.

 

KT통신사를 쓰고있는사람한테는

 

그냥 아무문제없이 사용하겠어요~!

 

 

 

 

 

 

 

 

 

 

 

마지막으로 LG는 올해 스키장통신현황에대해

 

정확한 자료가 나와있질않아

 

작년기준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6대광역시에 광대역LTE 서비스를 실행한후

 

7월이후로 84개시도에 설치를 한다고했으니

 

아마 우리가 다닐 이맘떄쯤이면 전부 설치가되었겠어요!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하는곳은 왠만해선

 

큰문제가없지만 LTE-A 까지는

 

이동차량기지국이 소화하는 한계가 있다고해요.

 

결론은 SKT는 스키장에 사람많이몰리면

 

가끔씩 통신문제가 생길수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