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빨래를 빨리마르게하는방법!!

 

 

겨울철에는 대부분 밖에 빨래를 안널게되죠?

 

한번 널어놓고 마르는데 까지 걸리는시간이

 

보통은 2일이상 걸리게 되버리는 상황도생기고..

 

제일중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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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형참사가 생길까봐 걱정되는겁니다.ㅋㅋ

 

누가보면 투명인간이 옷입고있는줄알겠네요

 

그래서 우리는 겨울철에는 대부분

 

베란다쪽에 빨래를 널거나...

 

 

 

 

 

 

 

 

 

 

 

이렇게 실내에다가 건조할곳을 만들어서

 

빨래를 널어놓고는하죠??

 

 근데 아무래도 겨울철이다보니

 

실내공기 온도자체가 낮게되어있기때문에

 

이렇게 실내에다가 널어놓아도 마르는데

 

오래걸리는건 똑같습니다!

 

 

 

 

 

 

 

 

 

 

 

게다가 빨래를 다른계절처럼 자주 돌리는게아니기도하고

 

옷들 부피가 크다보니 한번돌리고나면

 

빨래양이 어마어마하죠..

 

그만큼 실내공기도 눅눅해지고

 

세균과 곰팡이가 생길 우려도 있곤합니다.

 

 

 

그럴때 사용할수있는 방법으로는

 

마지막 탈수를 하기전에 따뜻한물을 빨래에 부어주면

 

빨래의물기가 빨리 마르게되는 효과가있어요!

 

단! 너무 뜨거운물은 니트류나 실크같은 옷을

 

상하게 만들어버리니 5~60도정도의 온도가 좋아요^^

 

 

 

 

 

 

 

 

 

 

 

 

또한 빨래를 널어놓은 건조대 아래부분에다가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가있는

 

숯,제습제 또는 신문지같은걸 넣어두면

 

습기가 생기게되는걸 방지할수있어요!

 

 

 

 

간단한내용들만 알고 실천에 옴겨보면

 

겨울철빨래를 말리는건 어렵지않다는사실!

바로 실천에 옴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