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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딸기우유에는 정말로 벌레가들어가는걸까?

 

 

 

 

아마 딸기우유에는 인공색소가 들어가는게아니고

 

천연색소로 벌레가 들어간다는말.

 

한번쯤 들어보셨죠??

 

 

 

 

 

 

 

 

 

그런얘기가 나오게된이유는 바로 이 가루입니다.

 

이가루의 이름은 "코치닐추출색소 " 라는건데요~

 

딸기우유뿐만아니라 햄이나 맛살, 아이스크림,젤리 등등

 

우리생활에 전반적으로 쓰이는성분이에요~

 

 

 

이성분은 천연첨가물이지만 부작용사례도 간간히보입니다.

 

과민성쇼크나 알레르기등의 현상이 나타나요.

 

대부분은 멕시코에서 수입을 하고있고

 

국내에서 생산하는곳은 없다고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요녀석 때문입니다.

 

선인장에 사는 기생충의 일종인데

 

우리나라에는 선인장을 키울여건이안되어

 

외국에서 주로 수입을 해오는것이죠~

 

 

 

요녀석의 이름은 연지벌레라고합니다.

 

붉은색을 띄고있기에 이넘을 요리저리? 하게되면

 

아까같은 가루가 생기게되는거죠~

 

 

 

 

 

 

 

 

 

 

 

 

연지벌레에서 나온 코치닐색소에 대한

 

안정적추세는 현재 주의 또는 권고단계라고하네요.

 

외국에서는 안좋다고 발표를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뚜렷하게 규제를 마련해놓은게없네요..

 

이런 식용에관한건 신속하게 처리를 해야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먹을수있겠죠?